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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하야

박근혜 너무 불쌍해 이 아줌마 살림살이 좀 나아졌나 궁금 합니다. 더보기
야당이 왜 탄핵에 섣불리 나설 수가 없는지 전파해 주세요. 야당이 탄핵에 나서지 않는다며 야당을 욕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야당 놈들도 똑같다며 양비론을 펼치시죠. 그런 분들에게 왜 많은 시민들이 박근혜 탄핵을 원하고 있는데 왜 야당은 탄핵카드를 선택할 수 없는지 이렇게 설명해 주시면 됩니다. 먼저, 탄핵을 발의하기 위한 의석수를 채우기 위해 새누리당의원들을 포섭하는것부터가 어렵습니다. 국민들이 분노한 상황인데도 새누리당은 금일 서면브리핑에서 이렇게 적었습니다. “거리에서 대통령 하야 압박을 키워가는 것은 엉킨 실타래를 푸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한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안개정국에서 국민 불안과 혼란만 가중시키는 것” 간신히 새누리당 의원들을 포섭해 탄핵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헌법재판소가 이를 부결시킵니다. 왜냐면 헌재 재판관 9명 중 7명이 대통령과 여당 손에서.. 더보기
오늘자 메이플스토리 하기도 시간 아깝다는 사이다 초등학생 발언. 11월 12일 김제동과 함께 하는 집회에 참석한 초등 학생의 발언 입니다 대통령은 최순실이 써준 것을 꼭두각시처럼 그냥 읽었습니다. 대통령은 자신이 국가를 좋게 만들려는 생각을 못하나 봅니다. 금붕어에게는 미안하지만 금붕어 지능 같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이 준 권력을 최순실에게 줬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아닙니다. 그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자신이 아무 죄 없는 것처럼 최순실과 비서들한테만 떠넘기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나와서 이런 얘기 하려고 초등학교 가서 말하기를 배웠나 자괴감이 들고 괴로워서 밤에 잠이 안옵니다. 이 시간애 메이플스토리 하면 레벨업 되는데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촛불을 들어서 게임만 해도, 돈이 없어도 모든 사람들이 평등해지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과 친한 사람들.. 더보기
거리 선 김제동 "대통령 헌법 18개 조항 위반" 방송인 김제동 “저는 이번 사태를 보면서 오히려 이런 생각을 합니다. 3년 반 동안 이 땅의 진짜 대통령이 누구인지 밝혀졌다. 3년 반 동안 이 땅의 진짜 대통령이 누구였을까요? 최순실씨였다고 생각합니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있는 사람들이 아무도 우리에게 신경 써주지 않았음에도 대한민국이 3년 반 동안 이어졌다는 건 이땅의 주인이 시민 여러분이었다는 게 증명됐다고 생각합니다. 이 박수는 저에게 치는 박수가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에게 대통령에 준하는 국가원수에 준하는 박수, 뜨거운 박수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민주공화국의 시민이 누구였는지 이 민주공화국의 주인이 누구였는지 밝힐 수 있는, 뒤집어보면 새롭게 우리에게 존엄을 준 시간이었다. 이렇게 생각해야 우리가 살 수 있.. 더보기
오늘 미친 존재감을 뽑낼 조형물 배송중 내가 이럴려고... 닭의 목을 비틀고 있는 조형물 입니다. 모든 분들 안전하게 집회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최순실이 빠르게 귀국한 이유 최순실이 빠르게 귀국한 이유 독일에서 가만히 있으면 됐지 왜 귀국했나 보니 자금세탁혐의로 종신형감임. 한국귀국해서 우병우와 한통속인 검찰이 방어쳐줌. 한국검찰이 독일에 협조하면 최순실 종신형감인데 한국검찰은 협조 안해줌 세금포탈.독일법은 최고무기징역이랍니다 더보기
이 와중, 세월호특조위 사무실 철거하는 박근혜 정부 이 와중, 세월호특조위 사무실 철거하는 박근혜 정부 #새누리가박근혜다 #박근혜하야하라 더보기
변리사 1,000명 시국선언 “대통령 사임해야” ▲ 11일 천 여명의 변리사들이 박근혜 - 법률저널 11일 서초동 변리사회관서 시국선언문 발표 “민주주의 원칙과 헌정질서 파괴” 강력 규탄 [법률저널=안혜성 기자] 천 여명의 변리사들이 시국선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사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변리사는 11일 서초동 변리사회관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민주주의 원칙과 헌정질서를 파괴한 박근혜 대통령과 그 집권세력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변리사들은 “최순실 게이트는 최순실이라는 한 개인이 국정 전반에 걸쳐 정책과 인사에 개입하고 국가예산까지 좌지우지할 수 있도록 대통령이 자초한 비리”라며 “국가의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민주주의 대원칙과 헌정질서가 박근혜 대통령에 의해 철저히 짓밟혔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대한민국의 국정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