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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황교안 총리 온다"며 아파트 차량들 빼달라고 해 논란 서울 동작구 한 아파트에서 23일 관리사무소 직원이 “총리가 온다”며 주민들에게 주차된 차량을 빼달라는 전화를 하고 있다. 시민 제공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의전을 위해 한 아파트에서 주차된 차량을 빼달라고 한 의혹이 제기되 논란이 일고 있다. 황 권한대행은 23일 오후 2시 연말연시 민생현장 점검차 서울 동작구 대방동의 한 임대아파트를 방문했다. 앞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오전 9시쯤부터 가가호호 전화를 걸어 “총리가 온다”며 주차된 차량을 옮겨달라고 요구했다. 이 과정에서 한 주민이 “남편이 차량 키를 갖고 출근했다”며 거부했다. 그런데 관리사무초 측은 경찰에 불법주차라며 신고를 했다. 이 주민이 거주하는 동 건물 앞에 주차하지 않았다는 주장이었다. 실제로 경찰관 2명이 곧바로 출동했다. 결국.. 더보기
답답한현실 꼰대 황교안 더보기
직무대행 놀이 벌써부터 시작하는 황교안 벌써 부터 북풍 타령~ 더보기
JTBC가 밝혀 준 섣부른 탄핵이 위험한 이유ㄷㄷ 1. 탄핵 이후 황교안 총리가 임시 대통령, 차기 대선도 관리 2. 헌법재판소 판결 관련해 탄핵 관리는 현 법사위원장인 새누리당 권성동 이행 3. 현재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박근혜 임명인사 4. 헌법재판소가 탄핵 무효화할 경우 박근혜 면죄부 부여 탄핵 -> 거국내각 -> 내각제 개헌 테크트리 타려던 국민의 당은 오늘 방송 보고 무척 열받겠군요. 황교안이 차기대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보기
이재정, 황교안 향해 "저는 국민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검사가 아닙니다" 이재정, 황교안 향해 "저는 국민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검사가 아닙니다" 네티즌 반응 폭발 이날 긴급현안질문에서 이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통합진보당 해체에 대해 언급한 뒤, 질문 상대로 황 총리를 지명했다. 이 의원은 "최순실로 인한 박근혜 대통령의 샤머니즘, 어떻게 보셨냐"고 물었다. 그런데 이에 대해 황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언급한 통진당에 대해 언급하려 했다. 이 의원은 당장 황 총리의 말을 멈추고 "질문에 답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지금까지의 총리 답변 태도는 총리가 아니라 검사로서 말하고 있다"며 태도 정정을 요구했다. 이 의원은 또한 "나는 국민이고, 국민의 대표다. 당신은 내게 고압적인 태도로 답할 수 없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이후의 질문 과정에서 이 의원은 황교안 의원을 향해.. 더보기
알바보다 못한 대우 - 새로운 총리 내정 문자 문자 해고 통보 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