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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검찰한테 미인도가 진품이어야 하는 이유 더보기
K재단 내부자가 실토한 박근혜 개입 증언 이거 청문회가 거의 특검수준으로 빵빵터지네요. 통화내용을 묻자, 정 전 이사장은 "최초에는 (안종범을) 만나서 (K스포츠재단) 이사장으로 낙점됐으니, 대통령께서도 만족해 하셨다"고 밝혔다. 그 말을 들은 박 의원이 "대통령의 재가가 났다는 거냐"고 묻자 "(재가가) 났다"고 대답했다 박 의원이 재차 "재단 이사장까지 대통령 재가를 받았다는 거냐"고 확인을 요구하자 정 전 이사장은 "네, 그렇게 얘기를 들었다. 그래서 재단 이사회 통해 이사장으로 선임됐는데, 그후에 그런 어떤 여러가지 건으로 (안종범과) 5번 정도 통화를 했다"고 덧붙였다. 더보기
외국 언론사들이 말하는 반기문 2016년 안 밖으로 우려되는 병신년.. 더보기
박근혜가 왕따일 수 밖에 없는 이유 더보기
[단독]"최순실 세월호 참사 당일 차움에서 운동하다 황급히 사라져" 차움 전 직원 "트레드밀 걷다가 황급히 사라져" 차움 "그날 절대 온 적 없다" 강력 부인 차움병원 전 직원과 그의 지인이 주고받은 카톡내용 © News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던 2014년 4월16일 오전 차움의원내에 설치된 피트니스센터에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최씨는 세월호 침몰 장면을 TV로 보다가 상황이 심각해지자 황급히 병원을 빠져나갔다는 것이다. 차병원그룹은 무슨 이유인지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더보기
[속보]검찰 "태블릿 PC, 최순실씨 소유 맞다" 근거 제시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관계자는 11일 "태블릿 PC 사용자가 최씨가 맞는지와 관련해 여러 말이 많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최씨 것이 맞다"고 밝혔다. 검찰은 2012년과 2013년 최씨가 독일에 갔을 때와 2012년 8월 광복절 무렵 제주도에 머물 당시 태블릿이 사용됐다는 등의 근거를 제시했다. 속보] 檢 "정호성 녹음파일 236개…대통령·최순실 3자대화도" "안종범 수첩 17권…'대통령 지시 기재' 인정".... 더보기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식사 채널a 단독보도. 청와대 조리장 증언. 세월호 참사날 12시 18시 박근혜 대통령 혼자 관저에서 식사. 밥이 보약이라고 했다고... 관련 내용 추가 업데이트 예정... 더보기
안민석의원 최순실사태 청문회 - 일타쌍피 상황 팩력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통령께서 한달에 핸드폰요금이 얼만지 물어보고 지원금 검색해서 계산기 두드려 갤럭시노트7을 개통해드렸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