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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수사

11월 16일 오후 5시 검찰청 앞 촛불집회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 번개 촛불집회 더보기
현재 성남 광장 날씨가 제법 추운데도 불구하고 성남시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야탑광장으로 모이고 있다. 이것이 국민의 뜻이다. #박근혜는하야하라 더보기
현재 시국을 정확하게 파고드는 글 읽고 판단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더보기
더이상 눈대중이 아닌 통계가 나왔습니다!! 100만 가뿐히!!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인근 지하철역 12곳을 이용한 시민은 총 154만7천555명(승차 73만6천332명·하차 81만1천223명)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토요일 평균 이용객 70만1천458명(승차 35만6천70명·하차 34만5천388명)보다 84만6천97명 증가한 숫자다. 승·하차 인원이 중복으로 집계될 수 있기 때문에 지하철에서 내려 도심으로 들어온 하차 인원을 기준으로 삼으면 81만1천223명이다. 이는 전년 평균 하차승객보다 46만5천835명 늘어난 규모다. 지하철 수송분담률이 약 37%인 점을 고려하면 12일 집회장 인근을 찾은 시민은 총 219만2천494명으로 추산된다. 집회 참석이 아닌 다른 이유로 지하철을 이용한 시민을 제외하려 전년대비 증가 .. 더보기
이재명 "'세월호 7시간' 규명 위해 朴 대통령 고발 검토" 이재명(사진) 성남시장은 13일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 “대통령의 7시간을 밝히고 책임을 묻기 위해 대통령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심과 비난을 무릅쓰고, 참사 당시의 행적을 못 밝히는 것은 구조책임자인 대통령이 구조방치로 304명을 죽인 사실보다 더 기겁할 딴 짓을 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더보기
[단독] 국정원 간부, 안봉근·우병우에 최순실 관련 직보 이런 사안에 국정원이 빠지면 서운하지... ㅋ 더보기
박근혜 너무 불쌍해 이 아줌마 살림살이 좀 나아졌나 궁금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