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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하야

저는 박근혜 지지자 입니다 #박근혜지지,#박근혜하야 더보기
11월17일(목) 6시 강남역 8번출구 검찰규탄 집회, 행진 11월17일(목) 6시 강남역 8번출구 검찰규탄 집회, 행진 6시 : 강남역 8번출구 (반올림 농성장) 7시 : 검찰청으로 행진 강남역 8번출구 -> 교대역 -> 서초역 8번출구 앞 이면도로 -> 중앙지검 앞 -> 대검 앞 버스정류장 인도 (마무리 집회) 주최 박근혜정권퇴진비상국민행동 문의 참여연대 02-723-0666 더보기
[박근혜퇴진] 부산에서 10만명 모입시다! 지난주 11월 12일 부산 서면에 모인 시민들의 모습입니다. 카메라가 모두 담지도 못했네요. 민중총궐기로 가시는 분들도 많아서 부산에 많이 모이실까 주최측도 예상을 못했었다는데 무려 3만여명의 시민들이 서면으로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지역으로 보면 부산이 최다 집회가 이루어지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도 이번에 한번 부산이 해보자는 분위기가 많네요. 이번 주 토요일 서면을 한번 가득 메워서 우리들의 민심을 보여줍시다!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거주지가 부산이 아니시더라도 추천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ㅠ) 더보기
박근혜 대통령 변호인 유영하 변호사 클라스 '군포 성폭행사건'은 지난 2008년 여러 명의 남학생들(고교생 등)이 한 여학생(여중생)을 수차례에 걸쳐 강간한 사건이다. 수원지법은 사실상 강간혐의('위력에 의한 미성년자 간음')를 인정해 가해자들에게 짧게는 '단기 1년 6월'에서 길게는 '장기 3년'의 형을 선고했다. '소년범치고는 무거운 형량이었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심각한 사건이었다. 그런데 가해자 여러 명 가운데 3명을 변론한 이는 유영하 변호사였다. 검사출신인 유 변호사는 당시 한나라당 군포시 지구당위원장을 맡고 있었다. 두 차례 한나라당 후보로 총선에 출마했던 그는 당내에서 '친박인사'로 분류된다. 당시 피해자를 지원했던 군포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등에 따르면 유 변호사는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원해서 남학생들과 성관계를 .. 더보기
현재 성남 광장 날씨가 제법 추운데도 불구하고 성남시민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야탑광장으로 모이고 있다. 이것이 국민의 뜻이다. #박근혜는하야하라 더보기
현재 시국을 정확하게 파고드는 글 읽고 판단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더보기
더이상 눈대중이 아닌 통계가 나왔습니다!! 100만 가뿐히!!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 인근 지하철역 12곳을 이용한 시민은 총 154만7천555명(승차 73만6천332명·하차 81만1천223명)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토요일 평균 이용객 70만1천458명(승차 35만6천70명·하차 34만5천388명)보다 84만6천97명 증가한 숫자다. 승·하차 인원이 중복으로 집계될 수 있기 때문에 지하철에서 내려 도심으로 들어온 하차 인원을 기준으로 삼으면 81만1천223명이다. 이는 전년 평균 하차승객보다 46만5천835명 늘어난 규모다. 지하철 수송분담률이 약 37%인 점을 고려하면 12일 집회장 인근을 찾은 시민은 총 219만2천494명으로 추산된다. 집회 참석이 아닌 다른 이유로 지하철을 이용한 시민을 제외하려 전년대비 증가 .. 더보기
이재명 "'세월호 7시간' 규명 위해 朴 대통령 고발 검토" 이재명(사진) 성남시장은 13일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에 대해 “대통령의 7시간을 밝히고 책임을 묻기 위해 대통령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심과 비난을 무릅쓰고, 참사 당시의 행적을 못 밝히는 것은 구조책임자인 대통령이 구조방치로 304명을 죽인 사실보다 더 기겁할 딴 짓을 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