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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비아그라

의사들 "청와대, 비아그라가 문제가 아니다" -다들 비아그라로 시끄럽지만 의사들 타임라인은 대부분 리도카인에 더 ????? 하고 있음... 나도 솔직히 아 뭐 그래 비아그라 고산병 예방 뭐 그렇다 쳐... 근데 리도카인????? 뭥미????? 뭐하려고 저렇게 많이????? 계속 이 생각 하고 있다. -청와대가 구입한 약 목록에서 수술 때나 필요한 비보험 약제인 리도카인 마취제류가 더 큰 문제 같은데 관심은 죄다 비아그라와 팔팔정에 꽂힘 -리도카인은 피부시술 받을 때 고통을 줄여주기 위해 극소마취시 사용되는 약물이다. 점 뺄때 주사 한 방씩 맞는 그 약물 말이다. -저는 비아그라보다는 리도카인이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요. 이게 부정맥 응급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떨어지는 약이고 수술하는 병원도 아닌데 저 약이 왜 저렇게 많이 필요한건지? 리도카인.. 더보기
청와대 비아그라 팔팔정도 샀다. 아니...왜!? 참고로 리도카인은 마취제로 피부과시술에서도 쓰이지만 국소마취스프레이의 주 성분이 리도카인인 점.이... 너무 공포스러워서 공게로 갈까하다가.. 웃기니까 유머게일까 고민도 했지만 결국 시사게시판이네요. 더보기
청와대, 비아그라 발기부전치료제 대량 구입 비아그라정.팔팔정 (발기부전치료제) 364개 구매 22일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청와대 의약품 구입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월부터 올 9월까지 764건의 의약품을 구매했다. 이 중 주사제가 가장 많다. 청와대는 2015년 4, 11, 12월에 녹십자웰빙의 태반주사 라이넥을 150개 구입했다. 이에 앞서 2014년 6월에는 태반주사인 멜스몬 50개를 샀다. 또 소위 감초주사로 불리는 히시파겐씨 주사약을 두 차례에 걸쳐 100개 샀다. 마늘주사(푸르설타민 주사약) 50개, 백옥주사(루치온 주사약) 60개를 구입했다. 이 밖에 타미풀 주사 같은 비타민 주사약 9종 1080개를 사들였다. 비타민B 주사가 가장 많다. 혼합비타민, 비타민D가 뒤를 이었다. 이런 주사에 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