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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게이트

대통령(박근혜)의 추한 민낯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박대통령 최측근의 국정농단 1974년 닉슨 미국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그만둔다 하고 떠났다 1972년 워터게이트 전직 FBI 요원과 CIA 요원 닉슨 선거운동본부 간부들까지 사건에 연루된 69명 모두 대통령의 사람.. 워싱턴포스트 기자들의 끈질긴 추적으로 밝혀졌다 박근혜와 같이 닉슨 또한 당시 자신과는 관계없는 일이라고 주장 했고... 특검은 결정적 증거를 압수하려 했다 끝없는 거짓말 대한민국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앞으로 어떻게 될까... 미국과 같은 엄정한 수사를 기대 할 수 있을까... 우병우의 황제소환 대한민국 헌법의 존재 이유가 궁금 하다.. 11월 첫째주 토요일 서울에 모인 국민 20만명... 더 될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이 그립습니다... 더보기
부끄러워 할 것은 니 머리가 아니다 국민들은 니 머리에 관심 없다 더보기
최순실 단골 성형외과, 연간 9000명분 프로포폴 구입 최순실(60)씨 단골 성형외과가 의료용으로 사용할 경우 연간 최대 9000명분 프로포폴을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예인 등이 주로 수면용으로 사용했던 것으로 알려진 일명 ‘우유주사’ 용도로도 최대 2000명이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특히 이 병원 김모(56) 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2015년 박근혜 대통령의 해외 순방에 동행한 이후 프로포폴 구입량이 급증했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11일 ‘의약품 관리 종합 정보센터’에 등록된 프로포폴 공급 현황을 공개했다. 최씨의 단골 성형외과인 ‘김○○ 의원’은 A제약의 한 공장에서만 2013년 1·4·8월 프로포폴 각 500개(20㎖)를 공급받았다. 2014년 8·12월, 2015년 5월, 올해는 1·6월에 각 500개씩을 받았다. 연도별로 보면 2013년.. 더보기
11월 12일 오후 국민시간표 하야 하는 날... 그나 저나 염치가 좀 있었으면 진작에 하야 했었을 텐데... 아직 숨겨진 이야기가 더 있는 듯.. 더보기
차은택, 자리 요구 거절한 CJ에 “정신 못 차렸다” 최순실게이트의 한 축 차은택(47)씨가 CJ그룹에 요직을 요구했다 거절당했다는 정황이 나왔다. 차씨는 “CJ가 아직 정신 못 차렸다”고 분통을 터뜨렸다는 얘기도 나온다. 11일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에 관여한 한 관계자는 “차씨가 지난해 2월 출범한 문화창조융합센터의 센터장 자리를 요구했고, 경기 고양시에 조성하는 K 컬처밸리에서도 공연 총감독 자리를 요구했으나 CJ가 거부한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하 중략 뒷내용을 요약하자면 어마어마한 뒷돈 챙김이 가능한 자린데 CJ가 거부를 하자 그시기쯤 회장구속 부회장 사퇴가 일어났다고 하네요 최순실의 입김이겠죠? 대체 저 새끼님은 무엇이길래 지가 저렇게 큰소리를 치고 한기업을 좌지우지했답니까? 아우 주옥같은 욕이 떠오르네요 침대 명바기가 산거야 ㅇㅇ 했는데 .. 더보기
문성근 트윗, 1,2차 사과도 거짓으로 밝혀졌는데... 청와대 "세월호 7시간 성형시술 의혹은 유언비어...?" 염치없는 여자같으니... 최순실 게이트가 아닌 박근혜 게이트 우병우 사진 찍히자 창문 가린 검찰 염치 없는 정권... 아직 감춰진 진실이 많은 것으로 이해 해야 할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