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일 군사협정에 독도훈련 돌연 연기 ‘굴욕외교 30년간 매년 두차례 해군·해병대·해경 참여 정부관계자 “상부 지시로 지난주 갑자기 미뤄” “일본 눈치…저자세 굴욕 협정” 비판 거세질 듯 2013년 10월25일 실시한 독도 방어훈련에서 해군 특전대대 UDT SEAL 및 해양경찰 특공대 대원들이 해군 UH-60헬기에서 독도강하훈련을 하고있다. 연합뉴스 군 당국이 한국-일본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체결을 앞두고 돌연 독도방어훈련을 연기했다. 대일 저자세 굴욕 협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정부 관계자는 22일 “해군이 24일 독도방어훈련을 한다는 계획이었다”며 “한민구 국방부 장관 등한테도 보고하고 예정대로 훈련할 계획이었으나 지난주 갑자기 연기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해군이 돌연 연기한 것은 상부의 지시 때문으로 안다”고 덧붙였.. 더보기 이와중 박근혜 지지자 염병.. 어린아이들이 배울까봐 우려 되는 군요 사람이 곱게 늙어야지.. 양심도 없고 염치도 없어서야... 어버이연합 쪽은 최근 일당 5만원 받고 나왔다고 하던데... 저 양반도 하루 벌어 먹기 위해 얼굴 팔고 다니는 군요. 자식들 보기 부끄럽지 않은지.. 2017년도 1월 보험료 인상되기전 보험 가입하세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