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발언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자 메이플스토리 하기도 시간 아깝다는 사이다 초등학생 발언. 11월 12일 김제동과 함께 하는 집회에 참석한 초등 학생의 발언 입니다 대통령은 최순실이 써준 것을 꼭두각시처럼 그냥 읽었습니다. 대통령은 자신이 국가를 좋게 만들려는 생각을 못하나 봅니다. 금붕어에게는 미안하지만 금붕어 지능 같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이 준 권력을 최순실에게 줬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이 아닙니다. 그 사실이 밝혀졌는데도 자신이 아무 죄 없는 것처럼 최순실과 비서들한테만 떠넘기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 나와서 이런 얘기 하려고 초등학교 가서 말하기를 배웠나 자괴감이 들고 괴로워서 밤에 잠이 안옵니다. 이 시간애 메이플스토리 하면 레벨업 되는데 시간이 너무 아깝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촛불을 들어서 게임만 해도, 돈이 없어도 모든 사람들이 평등해지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과 친한 사람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