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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발기

청와대 '비아그라' 구매, "고산병 치료 목적" 해명 '거짓' 청와대가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와 팔팔정도 대량으로 구입한 것이 확인된 가운데 이 약은 국내에서 '고산병 치료'로는 사용할 수 없는 약인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2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의약품 구입 내역 자료를 보면 청와대가 지난 2년 간 발기부전치료제로 알려진 한국화이자 '비아그라', 한미약품의 '팔팔'정을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의약품 구입비는 총 2026만9000원, 구입 당사자는 대통령비서실 혹은 대통령경호실이었다. 구체적 구매내역을 살펴보면, 청와대는 지난해 12월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인 한국화이자제약의 비아그라를 60정(37만5000원) 구매했고, 비아그라의 복제약인 한미약품 팔팔정 50밀리그램을 304개(45만6000원)도 구매했다. 비아그라는 원.. 더보기
[하야하그라] 국내 최고도에 위치한 청와대에 출근하는 직원들 모습 국내 최고도에 위치한 청와대에 출근하는 직원들. 연일 출근으로 인해 축적된 피로와 혈행을 풀어주기 위해 청와대측은 이달부터 비아그라와 팔팔정을 지급하기로 해 국민들의 박수를 받고 있다. 출근하는 직원들의 체력회복을 위하여 관저에는 최고급 침대 3개가 놓여졌고 칼바람과 만년설로 인해 피폐해진 피부개선 및 꿀잠을 위해 프로포폴 5%를 추가 제공하기로 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집하는 등 역대 최고치 지지율을 보이고있다. 더보기
청와대 비아그라 팔팔정도 샀다. 아니...왜!? 참고로 리도카인은 마취제로 피부과시술에서도 쓰이지만 국소마취스프레이의 주 성분이 리도카인인 점.이... 너무 공포스러워서 공게로 갈까하다가.. 웃기니까 유머게일까 고민도 했지만 결국 시사게시판이네요. 더보기
청와대, 비아그라 발기부전치료제 대량 구입 비아그라정.팔팔정 (발기부전치료제) 364개 구매 22일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받은 ‘청와대 의약품 구입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4년 1월부터 올 9월까지 764건의 의약품을 구매했다. 이 중 주사제가 가장 많다. 청와대는 2015년 4, 11, 12월에 녹십자웰빙의 태반주사 라이넥을 150개 구입했다. 이에 앞서 2014년 6월에는 태반주사인 멜스몬 50개를 샀다. 또 소위 감초주사로 불리는 히시파겐씨 주사약을 두 차례에 걸쳐 100개 샀다. 마늘주사(푸르설타민 주사약) 50개, 백옥주사(루치온 주사약) 60개를 구입했다. 이 밖에 타미풀 주사 같은 비타민 주사약 9종 1080개를 사들였다. 비타민B 주사가 가장 많다. 혼합비타민, 비타민D가 뒤를 이었다. 이런 주사에 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