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움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독]"최순실 세월호 참사 당일 차움에서 운동하다 황급히 사라져" 차움 전 직원 "트레드밀 걷다가 황급히 사라져" 차움 "그날 절대 온 적 없다" 강력 부인 차움병원 전 직원과 그의 지인이 주고받은 카톡내용 © News1 (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음상준 기자,이영성 기자 =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던 2014년 4월16일 오전 차움의원내에 설치된 피트니스센터에 있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최씨는 세월호 침몰 장면을 TV로 보다가 상황이 심각해지자 황급히 병원을 빠져나갔다는 것이다. 차병원그룹은 무슨 이유인지 이를 강력히 부인했다. 더보기 토할것같은 박근혜-최순실 뉴스 파보면 이웃사람에게 특혜주려고 정부를 움직이고 권력을 이용하고 협박하고 사찰하는 이런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에게는 정의봉이 필요합니다. 뭘 더 숨길까 뭘 더 없앨까 작전짜고 있을 저 인간들에게 더이상 시간을 줄 수는 없습니다. 이번주말에 끌어 내려야 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