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규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靑 "'朴대통령 '잠이 최고'라 했지 '보약'이라 안했다" 청와대는 13일 박근혜 대통령의 '잠이 보약' 발언 파문에 대해 "보약이란 단어가 언급된 적도 없고, 종교계 원로의 덕담에 대한 언급이었다"고 해명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시 대화내용을 공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런 해명은 신속한데... 7시간은? 칠푼이... 반드시 밝히도록 할것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