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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단독] "우병우, '세월호 압수수색 상황 파악 전화'는 거짓말"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2014년 6월 검찰의 세월호 수사와 관련, 수사팀에 전화를 했지만 "사정 파악을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당시 광주지검 수사팀은 그해 6월 5일 해경을 압수수색하기 전에 이미 '압수수색 예정 보고서'를 상부에 올렸을 뿐만 아니라, 집행 전에도 압수수색 장소를 특정해서 추가로 보고서를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더보기
우병우가 저렇게 멀쩡한 이유.. 국정원 추명호 국장.. 추명호 국장은 알자회 출신입니다 육사 41기입니다.. 알자회 명단에는 주명호라고 적혀 있습니다 지금도 육사 인사들과 교류가 잦다고 합니다 추명호는 박근혜 정권 초 청와대에서 친인척관리팀장을 맡았습니다 박원순 제압문건을 작성한게 이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그냥 아무런 처벌없이 국정원으로 컴백합니다 오히려.. 14년 8월에는 국장으로 승진합니다.. 올해 초에는 국정원 2차장 물망에까지 오릅니다.. 글치만 그 자리는 우병우 친구 최윤수 검사가 꿰차게 됩니다 추 국장의 누나가 최순실과 친분관계가 깊다고 합니다 추 국장의 누나는 12년 대선 당시에 박근혜 캠프에 도움을 주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2013년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고 남재준이 국정원장이 되었습니다 추명호는 남재준을 만나서 전임 원세훈 처럼 당신은 저러지 .. 더보기
'재경고령향우회'에 낯익은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정국 우병우 가족회사 전무 이완영 새누리당 의원 이경재 최순실 변호사 김장자 우병우 장모 김병준 총리 내정자 등 더보기
보배드림이 우병우 곧 잡을듯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