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연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유라에 낮은 점수 준 승마 심판들 모두 경찰 연행" 국정농단의 장본인 최순실(60·구속기소)씨. 그의 딸 정유라(20)씨가 고3 재학 당시 한 승마대회에서 1등을 하지 못해 경찰이 정씨에게 낮은 점수를 준 심판들을 끌고 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심판직에서 짤리는것도 아니고 연행해갔다네요.... 진짜 이런게 어떻게 나라라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