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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사장

조한규 “최순실 관련 아닌 다른 '청와대 특급 문건 8개' 더 있다" 방송에서 조 전 사장은 제작진 측의 ‘8개 문건 내용’과 관련된 질문에 “(기사의 내용을) 보지는 않았지만, 제목만 들었을 때는 최순실 정윤회 게이트보다 더 심각한 다른 사람과 관련된 내용이 있다”고 말하며 '(세계일보가) 입법 사법 행정의 근본이 흔들릴까 봐 보도를 못 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특히 그는 “이 8개 문건은 최순실과 정윤회 게이트 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서 “만약 이 문건이 공개가 되면 국가 자체가 전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이 저게 나라냐’라는 지탄을 받을 수 있다”고 폭로했다. 아마 정권초기때 터진 국정원 논란이 단순히 박근혜 당선에 유리하게끔 댓글부대를 조직한 것만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 선거개입을 하고, 아예 개표조작까지 한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대선 개표.. 더보기
오늘 김어준 파파이스 공개방송은 필히 가야 할 듯... 세계일보 조한규 전사장 나오는군요.. 그외 게스트는 직접 와서 보라는 걸 봐서는 이외의 인물이 나오나 봅니다. 원래는 출연진을 다 얘기해 주는데... 직접 와서 보라거나.. 비밀이라고 하면 정말 인지도 높은 분들이 나오더라구요. 금요일까지 못기다릴거 같아서 내일 벙커로 직접 가서 봐야겠네요... 오실분들은 오세요... 2호선 충정로역 9번출구인가? 여튼 올라오자마자 고개 오른쪽으로 쏙 돌리면 벙커 보입니다. 더보기
세계일보 사장이 닭근혜 목 꺽을 기밀 목숨걸고 공개한답니다 세계일보 사장이 공개할 8개의 비밀정보가 있음. 닭근혜 내란죄로 바로 쳐잡아서 처벌이 가능하다고 함. JTBC와 더불어 민주당에 정보 들어가고 타이밍 잡는 중이라고 함. 문재인 전대표나 손석희 사장이 닭한테 경고한 이유가 있음 타이밍만 재는 중~ 언제 터질지 모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