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승일이 최순실 폭로한 이유 증권회사 다니다 그만두고 k스포츠재단 들어갔는데 정유라 문제로 잘림 야인 생활하다 다시 연락와서 독일갔는데 삼성 계약 끝나고 또 짤림 최순실과 싸우고 한국와서 다 폭로할 계획으로 증거 수집 검찰이 노승일 설득해서 최순실과 전화통화 시킴 노승일은 전화걸고 녹음버튼 눌렀는데 최순실이 알아서 다 불어버림 ---- "(최씨가) 사단법인을 만든다고 해 증권회사를 그만두고 합류했다. 의상 샘플실에서 작업하다가 직원도 뽑고 해야하니, 봉은사 쪽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거기에 집기류 등이 들어오는 날이었는데 영태한테 전화가 왔다. '그만 나와도 된다'라고 그러더라. 그 즈음에 정유라가 국가대표가 됐고, 승마특혜 의혹이 불거졌다. 내가 그런 이야기를 떠벌리고 다녔다는 오해를 사서 팽당한 것이다. 이후 야인생활을 했다. 굉..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