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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이정현

이정현 "내가 언제 朴대통령 비호했나…거짓말 마라" 이정현 "내가 언제 朴대통령 비호했나…거짓말 마라"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22일 '최순실 국정농단'에도 자신이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는 데만 급급했다는 지적에 대해, "누가 (박 대통령을) 비호했다고 하나? 그런 거짓말 좀 하지 말라"고 발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출입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역정을 냈다. 그는 그러면서 자신이 박 대통령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찰 수사를 받으라"고 촉구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대통령에 대해 특검도, 국정조사도, 검찰수사도 그 모든 것에 대해 일반 국민들의 정서와 똑같이 얘기했다"며 "그런 식으로 매도하고, 거짓말하고, 억지로 만들어내서 비난하는 그런 것들이 정치를 왜곡시킬 수 있다"고 기자들을 힐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단순히.. 더보기
이정현 의원 대박이네요!!! 다음 재선 100%확정인듯.온갖 쌍욕 온몸으로 다 받아내면서 챙긴 230억.ㅎㄷㄷㄷㄷㄷ. 지역구가면 완전 개선장군이네요. 더보기
이정현 "대통령 지지율 노력하면 회복될 것"~!!!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5%까지 추락한 데 대해 "앞으로 대통령 노력에 따라 회복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순천 YMCA와 YWCA 등 순천지역 38개 시민사회단체들과 일반시민들은 '박근혜퇴진 순천시민운동본부'를 결성하고 3일 오전 순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민운동본부는 "순천출신 이정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입이라고 자칭하며 당선돼 새누리당 대표까지 차지했음에도 작금의 사태를 불러온 것을 보면 최순실과 한패이거나 박근혜의 청소부 밖에 되지 못하는 거짓나부랑이 실력자"라고 힐난했다. 운동본부는 이어 "(이정현 대표가) 가짜 대통령 실세로 판명된 지금 그 나마 남은 명예라도 건질려면 속히 박근혜와 함께 정계를 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