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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김기춘 전 비서실장 아내 "안돌아가신 것만해도 기적"...출석 후회 김기춘 전 비서실장 아내 "안돌아가신 것만해도 기적"...출석 후회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국정조사 2차 청문회가 끝난 후 청문회 출석을 후회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 전 실장의 아내는 지난 9일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청문회)에 안나가면 비겁하다 하니까 할 수 없이 나갔는데 그렇게 고생을 하셨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너무나 많이 당해서 누구도 믿을 수가 없다"며 "못나가게 하고 병원에 입원해야했는데 안 돌아가신 것만 해도 정말 기적"이라고 했다. 누구나 올챙이시절은 기억하지 못하나 봅니다. 모니터 박살낼려다 말았습니다. 더보기
김홍걸 위원장, 명색이 검찰총장을 지낸 사람이 자존심도 없는지 자괴감 들 정도?? 더보기
기춘대감에게 표적을 맞춰라. (떡찰과 댓글원의 상왕) 실질적으로 떡찰과 댓글원을 통제하는자.. 우병우를 거느리고 있는자가 누구이겠는가? 현재 박그네의 손발이 잘려나간 상태에서도 저렇게 마이동풍 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자가 누가 있는가? 기춘대감이지.. 기춘대감을 타킷으로 공격하여 먼저 끌어내리면 그네의 브레인 타워의 붕괴가 일어나며 선택을 해야 할것이다. 떡찰이 아직도 저렇게 눈치를 보는것은 오로지 기춘대감의 영향력 때문이라는거.. 우병우는 그저 기춘대감의 행동대장일 뿐이었을거라는 심증이다. 기춘대감이 키우려했던 후계자였을지도.. 비선 실세를 확실하게 구분해서 타킷을 잡자.. 현재 모든 닥의 최정점엔 기춘대감이 있다는것을 잊지 말자.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의 폭로가 이어졌다. 검찰은 지난 16일 김 전 차관을 직권남용 등 혐의의 피의자 신분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