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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박근혜 길라임 평행이론 6가지 하지원 차움병원 현빈과 미르

 



박근혜 대통령이 차움병원을 이용하며 ‘길라임’이란 가명을 사용했다는 JTBC 단독 보도로 또 한 번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드라마 주인공 길라임과 박근혜 대통령의 ‘평행이론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몰고 있는 이 게시물은 길라임과 박근혜 대통령의 평행이론 6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첫번째는 ‘용’이다. 드라마 시크릿가든 속 길라임은 오른팔에 용 문신이 있는데 최근 논란에 휩싸인 미르재단의 문양과 아주 흡사하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아버지’다. 길라임 아버지와 박근혜 대통령의 아버지 모두 그녀가 젊은 시절에 사망한다.

 

세번째 평행이론은 ‘대역’이라는 점이다. 길라임의 드라마 속 직업은 스턴트우먼. 자기 자신의 역할이 아닌, 다른 사람을 대신하는 역할인데 게시물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역시 비선실세의 꼭두각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행이론을 제시했다.


네번째는 ‘유체이탈’이다. 드라마 속 길라임은 유체이탈을 경험하고, 몸이 뒤바뀌기도 한다. 이를 두고 “박근혜 대통령의 유체이탈 화법 및 연설문을 대독하는 말투 등과 흡사한 설정”이란 풍자다.


다섯번째는 길라임의 한자어로 드라마 중 이력서에 포착된 길라임의 한자뜻이 ‘옷 벗을 라’와 ‘생각할 임’인데 착안, ‘옷 벗을 생각을 한다’가 된다는 것이다. 이를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와 관련지었다.


마지막 여섯번째는 외모다. 길라임 역을 맡은 하지원이 과거 부쩍 예뻐진 외모로 성형논란에 휩싸였던 것과 최근 불거진 박근혜 대통령의 성형 관련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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